부여 석목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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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부여 석목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석목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입니다. 1973년 12월 24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되었습니다.
이 불상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, 높이는 110cm, 두 무릎의 폭은 80cm입니다. 원래는 노은사 절터에 있었으나, 현재는 절터만 남아 있고, 함께 있던 고려 시대 후기 석탑인 동남리 석탑은 국립부여박물관으로 이전되었습니다.
불상의 얼굴은 많이 훼손되어 구체적인 모습은 알 수 없지만, 전체적인 형태는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.
주요 특징:
- 재료: 화강암
- 크기: 높이 110cm, 무릎 폭 80cm
- 시대: 고려 시대
- 문화재 지정: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4호 (1973년 12월 24일 지정)
- 위치: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석목리 277
부여 석목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고려 시대 불교 조각의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입니다.
| 부여 석목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- [유적/문화재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| 이름 | 부여 석목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|
| 한자 표기 | 扶餘 石木里 石造毘盧蔗那佛坐像 |
 | |
| 국가 | 대한민국 충청남도 |
| 유형 | 유형문화재 |
| 지정 번호 | 24 |
| 지정일 | 1973년 12월 24일 |
| 주소 |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석목리 2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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